오랫만에 틀어준 분수대!!
어?? 무언가가 보여 사진기를 들고 뛰어들었죠!!
방습도 안되는 카메라를 들고.....
아무런 보호장비 없이.....
가까이 다가갔더니^^
보이시나요?? 무지개^^ 어릴때 무지개를 보고 무척이나 신기해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보였던 무지개는작았지만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갔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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