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날에는 왠지 모를 울적함에 술을 마시게 되고
술을 마시다보면 초라해진 내 자신이 싫어 울게 되고....
그냥 내리는 비에 모든걸 씻어 버리고 싶은 그런날...
하지만 그런날에는 내 곁에는 왜 아무도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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