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순서는??450 피나클랜드에서^^ 반디누나햇살한줌님과 토토로 형아(?) 언제나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지유누나하지만 잠시후 카메라 베고 자는 지유누나 81년생동갑내기 이쁜이 빛의 흔적님^^ 우리 돼지의 주인님이신 형수님^^ 2007. 5. 23. 사진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좋다 언제 어디서든 사진과 함께하는 시간이 좋고 사진을 찍는 그 시간을 즐기는게나에게는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이다. 나중에 정리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그래도 찍고나면정리하면서 한두장 건지는 그 재미..... 그게 사진의 매력이 아닐까?? 2007. 5. 22. 붉은노을 속으로....(서해일몰) 2007. 5. 21. 이게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대략적인 모습 2007. 5. 21. 미동산수목원 벙개 출사 짠쪼형님에게 잡혀버린 도마뱀.... 잡히고 가만히 있더군요.. 1시간 가까이 기다린 끝에 건진 사진입니다. 요녀석 때문에 다른 회원님들을 기다리게 만들었습죠.요런 귀여운것..ㅎㅎ 2007. 5. 15. 미동산수목원(민지,현지)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기를 바라면서.....^^ 2007. 5. 15. Smile 언제나 화창하고 웃음 가득한 날이 계속되기를 바라면서 2007. 5. 1. 뒤에서 바라본 또 다른 나의 모습 일을 하다보면 지정된 사물에 눈이 가게 된다.항상 그렇듯이 우리는 무언가를 찾아 돌아다니고 무언가를 촬영한다.그게 내가 하는 일이다. 사람들은 그런 우리를 신기한듯 바라본다.하지만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는게 있다.우리도 같은 사람이라는거.... 2007. 4. 30.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5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