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50 장태산 휴양림에서.. 2007. 11. 6. 새벽을 여는 사람들 얼마전 봉명동 농수산물 시장에 다녀왔습니다.영상 편집을 위해 밤을 새고난 뒤 KBS를 뜨니 새벽 4시 30분정도가 됐더군요.집으로 갈까 아니면 새벽 사진을 담아볼까 고민하던 도중 신문사 선배가 문자가 왔습니다."나 농수 산물 시장간다."부랴부랴 차를 돌려 시장에 나가니 경매가 막 시작되었고 좋은 물건을 실어가기 위해 많은 차량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이미 시장 안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경매를 보기위해 이곳저곳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이른 새벽이였던지라 날씨가 쌀쌀했습니다.아저씨께서는 몸을 녹이기 위해 불을 피우셨고 아주머니께서는 맛깔난 음식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아주머니께서는 손님들을 위해 팥죽을 만들고 계셨습니다.저에게 건내시며 "날 추운데 한번 먹어봐유~~"맛.. 2007. 11. 6. 사랑하는 부모님 2007. 11. 6. 나의 그녀가 찍어준 사진 2007. 11. 3. photo by 서연 어색한 내 모습 무엇을 해도 어색한 내모습과연 내가 잘 해낼수 있을까??나란 녀석 과연 어떤 놈일까? 2007. 11. 2. 곡성기차마을 2007. 10. 25. 곡성에서 반디누나와 토톨횽아 2007. 10. 25. 곡성기차마을에서....(서연) 2007. 10. 25.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