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50 외암 민속마을 출사후기^^ 2007. 8. 17. 부산 해양소년단 리갓타 2007. 8. 6. 무제의 사진들 2007. 7. 1. 가방이라는 꿈속에다가 무엇을 담을까요?? 가방이라는 꿈이 있습니다.언제나 위태롭게 어니가에 매달려있거나 걸려있지요.그 가방안에 무엇을 담을건지는 나 자신만 아는겁니다.쉽게 포기한다면 가방은 가벼워지겠지요?하지만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고 잘 정리해서 채워 넣는다면언젠가는 든든한 가방이 되어있겠지요.일찍 포기한 가방은 가벼울겁니다. 하지만 그만큼 허전하겠지요그리고 후회하겠지요.난 왜 진작에 가방이라는 꿈속에 아무것도 넣어두지 못했을까라고요..... 2007. 6. 13. 정동진에서..... 아주 어릴때 기차를 타고 정동진을 간적이 있었다.그때는 지금처럼 유명해지기 전이였는데지금과 그때를 비교하면 이제는 정동진이 어색하게 느껴진다.내가 그만큼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시간과 여건만 허락했다면 바다에 뛰어들어 한바탕 수영을 하고 싶었다.하지만...하지만...그럴수 없었다!그래서 아직도 아쉽다. 누군가 이런말을 했다 사람은 태어나서 꼭 한가지의 흔적을 남기고 간다고...그것이 누군가에 의해 지워지거나아니면 사람들에게 인정받을만큼의 곧은길을 걸었다면 더욱 크게 빛날것이라고 했다......그럼 난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걸까??그냥 평범한 사람? 아니면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그런사람? 2007. 6. 12. 양떼목장 더운 날씨였지만 그래도 고산지대라서 그런지 선선한 바람덕에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같이 갔던 울 싼타님^^ 시끄러운 제 차를 타고 불평없이 같이해준 고마운 사람제 덕분에 즐거운 시간보냈다면서 좋아하던 너무나도 순수한 사람입니다. 파란 하늘아래 이렇게 조용한 곳에 이런 집 짓고 살면 괜찮을듯 하더군요^^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는 이 녀석이너무너도 부러웠습니다 2007. 6. 12. 방송3사 오디오맨들 대청댐 급작 출사후기^^ 늦은밤 9시 급작스럽게 모인 방송3사 오디오맨들...ㅎㅎ원래 조용히 모였다가 헤어지려 했것만취재팀은 언제나 흔적을 남기는법..ㅎㅎ대청댐까지 다녀왔습니다. 거의 불꺼지기 20분전에 도착 막샷을 날렸습니다.그 중 몇장 올려봅니다^^참고로 마지막 단체샷좌측 하단부터...CJB청주방송 황수석,전 청주MBC썬데이청주MBC Santa, 그리고 KBS 떡사마.. 정말 다모였죠??전부 클럽 회원들이십니다^^ 2007. 6. 6. 우리가 인연이라면....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이였다.이 글을 쓰신 두분의 사랑 영원하기를 기원합니다. 2007. 6. 6.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