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50 두 사람의 사랑이 영원하기를.... 2007. 4. 7. 무심천 벚꽃 번개때..... 2007. 4. 6. 무심천에 다가온 봄의 소리^^ 2007. 4. 2. 최승원 선배님의 사진 이야기 초기의 사진은 현실을 사물을 그래로 배끼는 복사기에 불과했지만, 현대로 넘어 오면서 사물을 개인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의미를 찾는 개념으로 변했다. 즉 사물을 카피할 것이냐, 아니면 재창조할 것이냐의 문제인거지. 눈에 보이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것은 사람의 몫이 아니라 카메라의 몫이지. 이 사진은 카메라만 그 역할을 다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작가의 역할이 배제 되었다는 의미지. 메터니즘적으로 얘기하면, 우선 넘 복잡하다. 난 개인적으로 한 눈에 들어오는 단순한 사진이 좋다. 사진은 단순해야 보는 사람이 명확하게 주제를 파악할 수 있지. 그런 개념에서 벗어나 있다고 하는 다큐사진도 고수들의 사진은 무척 단순하다. 퓰리처 수상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지. 더욱이 창작사진, 예술사진에서의 단순미.. 2007. 4. 2. 개인적으로 꼭 찍어보고 싶었던 사진인데..... 사진이 마음에 안든다!!아직도 내공의 부족인듯 싶다.개인적으로 야경사진을 찍어보고 싶어서 황사가 공격을 하던 밤에 나가서 쌩쑈를 하면서 찍어본건데....ㅠ.ㅠ너무 마음에 안든다. 2007. 4. 1. 아주 가끔씩....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복잡할때나 울고 싶을때....혼자있는게 습관이 되다보니 마음을 닫고 사는게자연스러워졌나봅니다!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2007. 3. 24. 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저는 오늘 당직 근무 서면서 잠시 시간이 되길래주차장 내려가서 봄이 오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2007. 3. 18. 친구와 오랫만에 한잔한 술집에서^^ 2007. 3. 18.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