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이야기82 언젠가는.... 2008. 1. 21. 언제 봐도 한숨만 나오는 그런 내 모습 2007. 12. 21. 사랑하는 부모님 2007. 11. 6. 나의 그녀가 찍어준 사진 2007. 11. 3. photo by 서연 어색한 내 모습 무엇을 해도 어색한 내모습과연 내가 잘 해낼수 있을까??나란 녀석 과연 어떤 놈일까? 2007. 11. 2. 음식만들기...^^v 항상 존경하는 울 어무이^^(아부지 죄송합니다) 지글지글...ㅎㅎ 맛있겠죠?? ㅎㅎ 이상 떡사마 어머니와 함께 추석음식 만들기였습니당^^ 2007. 9. 24. 이렇게 웃는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007. 9. 5. 외암 민속마을 출사후기^^ 2007. 8. 17.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