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인물82 무심천 벚꽃 번개때..... 2007. 4. 6. 최승원 선배님의 사진 이야기 초기의 사진은 현실을 사물을 그래로 배끼는 복사기에 불과했지만, 현대로 넘어 오면서 사물을 개인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의미를 찾는 개념으로 변했다. 즉 사물을 카피할 것이냐, 아니면 재창조할 것이냐의 문제인거지. 눈에 보이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것은 사람의 몫이 아니라 카메라의 몫이지. 이 사진은 카메라만 그 역할을 다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작가의 역할이 배제 되었다는 의미지. 메터니즘적으로 얘기하면, 우선 넘 복잡하다. 난 개인적으로 한 눈에 들어오는 단순한 사진이 좋다. 사진은 단순해야 보는 사람이 명확하게 주제를 파악할 수 있지. 그런 개념에서 벗어나 있다고 하는 다큐사진도 고수들의 사진은 무척 단순하다. 퓰리처 수상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지. 더욱이 창작사진, 예술사진에서의 단순미.. 2007. 4. 2. 친구와 오랫만에 한잔한 술집에서^^ 2007. 3. 18. 3.1절 대전출사 2007. 3. 3. 오늘 베스트 모델은?? 2007. 2. 4. 예천 출사때 같이 동행했던 좋은 사람들 350D클럽에서 만난 가슴 따뜻하신 분들입니다!!정말 고맙다는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는..아니 그렇게 만들어 주시는 분들입니다. 2007. 1. 31. 같은 분야에서 일하던 남태현씨!! 이 사람 취재현장에서분명히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형!! 저 아무것도 몰라요!!" 하지만 결과는....ㅡ.ㅡ;;한대 때릴뻔했다는 훈훈한 뒷담화가^^;; 2007. 1. 31. 가위형님^^ 출사나갈때마다 같이 나간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주시는 정말 배울점이 많은좋으신 분인데.. 가끔씩 내 가슴에 비수를 꼿아주셔서.. 2007. 1. 31. 이전 1 ···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