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순서는??450 Andre'' Kim fashion show in South Blue house 2008. 6. 8. Memory in Mulhyanggi tree garden 2008. 6. 8. 청남대 앙드레김 패션쇼 2008. 5. 27. 청남대 앙드레김 패션쇼 2008. 5. 27. 청남대 앙드레김 패션쇼 2008. 5. 27. 복싱...그리고 결과 처음에는 그냥 운동으로 시작했던 복싱이였다.그런데 나도 욕심이 생겼다. 우물안 개구리로 살수는 없었기에도전했던 대회.거기서 2등. 솔직히 1등을 노렸었다. 1등을 해본적이 없었기에...그런데 아직은 미숙한 실력이기에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의 성적에 만족해야했다.그래~~열심히 하자~! 나도 뭔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가지게 해준 운동.더 열심히 하자 2008. 5. 18. 하늘로 날아오르다 2008. 5. 13. 복잡, 단순, 그리고 그안의 나 생각해보면 이때가 더 좋았던거 같다. 몸도 건강했고 근심걱정 없었던 그 시절이..갑갑하다는 생각은 했어도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내일은 어떠한 일이 다가올까하는어리석은 생각은 안했으니까..어쩌면 군대라는 환경이 사람을 단순하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차라리 단순해지는게 좋을때도 있다.지금처럼 머리 터지게 고민안하고 그냥 단순하게 움직이는게 더 좋았을지도 모른다.아니 어쩌면 즐겼을지 모른다.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이 말을 머리속에 내내 박아두고 살았으니까.지금 이렇게 생활한다면.. 글쎄? 어쩌면 더 좋을지도 모르지. 요즘들어 자꾸 옛생각에 빠져든다.쓸모없는 잡념에 빠져들어 자꾸 뒤쳐지는 생각만 하는 나에게 이 사진은 또 다른 생각을 던져준다.이때로 돌아가보자. 이때처럼만 해보자. 이때처럼만 순수해져보자.하지만.. 2008. 4. 29.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