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순서는??450 야경 ver.2 2008. 3. 31. 샤키형님과 함께한 야경 출사 샤키형님의 막쓰리를 처음본 날이였다.나의 400D가 왜그리도 작아보이던지~~부러움에 몸서리 치던 그런날이였다 2008. 3. 31. 야경 2008. 3. 31. 미쳐보는거야 내가 좋아하는일에 미쳐보는거야.그렇게하면 언젠가는 나의 실력을 인정해주는 분들이 나타나겠지?그래~! 내가 좋아하는 일에 미쳐보자~! 2008. 3. 31. 잠시 올려다 본 하늘 하늘이 저렇게 푸르고 맑은데 왜 내 마음은 이렇게 추운걸까?힘들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오늘도 난 그녀를 기다리며 쓴 웃음을 지어보인다.돌아오지 않을거라는걸 알면서도.... 2008. 3. 25. 태안의 기적....회생의 기운이 보인다. 태안을 다녀왔다. 입구부터 기름유출에 관한 플랜카드 및 현수막들이 빼곡하게 걸려져 있었다.아직 주민들의 마음에는 검은 기름이 덥혀져 있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도착했을때 많은 분들이 방재 작업에 참여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였고 해변가는 깨끗했었다. 과연 이곳이 검은 기름이 덥혔었던 현장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였으니까.. TV에서 보던 처참한 상황과는 달리 의외로 깨끗한 현장의 모습에 난 어리둥정할수 밖에 없었다. 과연 이곳이 "사고의 현장 맞아??" 라는 생각까지 했었다. 하지만 나의 의문은 금새 빗나갔다.혹시 사진에서도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해안으로부터 발길이 닿지않는...그것도 장비가 갈 수 없는곳에는 아직도 기름의 상처가 가득했다.바위들이 기름을 먹어버린듯 발길이 닿지 않은 그곳에는 기.. 2008. 3. 13. 청원 오창 그 어딘가에서... 2008. 3. 13. 기도드리옵니다. 제가 아는 모든이들이에게 평안과 행복을 주시고 제가 아는 모든이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주시옵고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지 않게 하옵소서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평안의 빛을 내려주시옵소서 2008. 3. 3.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57 다음